구강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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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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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식사 후와 취침 전에 닦도록 해야만 충치예방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된다. 한국구강보건협회에서 일반대중을 상대로 추천하는 방법은 회전법이라고 불리는 것인데 칫솔을 잇몸 깊숙이 넣고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하여 손목을 돌리면서 쓸어내리거나 쓸어 올리는 방법을 말한다.구강건강 , 구강건강생활전문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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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면세균막은 일반적으로 식사 후 음식물 미세 찌꺼기가 치아 표면에 붙어서, 여기에 구강내 세균이 합쳐진 형태이므로 식사 전에 이를 닦는 것은 보건학적으로 전혀 무의미하다. 치아를 좌우로 문지르는 칫솔질 방법은 치아가 잇몸과 닿는 부분을 쉽게 닳게 하고 치아사이에 낀 음식물을 effect적으로 제거할 수 없으므로 바꾸는 것이 좋다.
(3)한 국가의 설탕소비량이 많아지면 그 국…(省略)
구강건강에 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
<그림 12. 잘못된 칫솔질 >
<그림 13. 올바른 칫솔질>
3.2 식이 조절
(1)치아우식은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 탄수화물성분(成分)이 당으로 분해 되어 구강내 세균에 의해서 산이 만들어져 치아가 탈회함으로써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치아우식 예방을 위하여 식이를 조절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즉 이러한 낮은 수소 이온농도에서 치아 가 탈회하고 치아우식 발생량도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칫솔질은 하루 4번 즉, 각 식사전과 잠자기 전에 하고 가능하면 음식을 먹고 난 뒤 곧바로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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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에 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 또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익혀 습관화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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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칫솔질은 시기, 방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2)음식섭취후 Ph의 change(변화) 당 성분(成分)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몇 분 뒤에는 치아에 붙은 치면세균 막에서 산이 형성되어 수소이온농도가 낮아진다. 이러한 회전법은 치아 구석구석까지 칫솔이 닿고 잇몸에 마사지 effect도 있으며 치아가 마모되는 부작용도 줄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