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創業과벤처REPORT創業사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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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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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홍대 앞의 명물 음식점이 되다.
(서울시 마포구 산들김밥 홍대점/박동준 대표)
홍대상권의 명물은 원래 소규모 분식집들이었다. 전에는 밤 11시까지 문을 열어 두었지만 최근 심야영업 금지가 풀리면서 새벽까지도 영업을 한다.
사업을 처음 하면서 박씨가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상권 선정과 메뉴 개발이었다. 그는 평소 유달리 김밥을 좋아하고 직접 만드는 데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분식집의 인기메뉴들인 김밥, 떡볶이, 만두 등이 독립하여 독자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따 그 대표주자가 바로 산들김밥 홍대점 박동준 사장(36세)이다. …(drop)
레포트/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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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서 신세대의 결집지이며, 최근 오피스 빌딩들이 들어서고 있는 홍대상권을 선택했다. 그래서 스스로 산들김밥이라는 브랜드를 내걸었다. 박씨는 김밥 전문점의 최고 입지는 신세대상권과 오피스가가 결합된 곳이라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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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foundation과 벤처 REPORT
(foundation사례(instance))
※foundation사례(instance) 조사하기※
요즘 점포 foundation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따 평생직장, 호봉제 등 기업의 보증수표가 부실한 상황에서 foundation은 생존과 미래를 위한 필수 선택 사항이 되고 있따 젊었을 때 직장에서 경험을 쌓고, 40대가 넘어서 foundation한다는 것도 이젠 옛말이다. 박씨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 6시에 일어나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 들러 아침 8시면 가게문을 열고 영업을 처음 한다.
박씨는 1997년 3월까지 제일기획에서 잘 나가던 직장인이었지만, 평소 내 사업을 해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과감히 독립을 결심했다. 10평 미만의 허름한 분식집들이 10여 곳 붙어있는 분식집 골목은 장안의 명소였다.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부터 장년의 60대에 이르기까지 foundation의 연령 폭이 넓어지고 있따 무엇을 처음 할 때는 자신 있게 선택하고 확실하게 처음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김밥 전문점을 차리기로 결심하고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김밥집들을 돌아보며 김밥을 먹어보았지만 자신이 만드는 것보다 맛이 좋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