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b.kr 탄탄한 자회사가 `신성장동력` > arab3 | arab.kr report

탄탄한 자회사가 `신성장동력` > arab3

본문 바로가기

arab3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탄탄한 자회사가 `신성장동력`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31 07:47

본문




Download : 080305105906_.jpg













 SSCP는 슈람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 강화를 노리면서 유럽 생산거점을 십분 활용한다는 책략이다. 베컴은 지난해 18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280억원을 目標(목표)로 하고 있는 회사다. 하이소닉은 2005년 양산 초기부터 2년간 적자를 무릎쓰고 생산라인 확장과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지난해 매출 200억원과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IT소재 기업 도약이라는 회사의 目標(목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탄탄한 자회사가 `신성장동력`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탄탄한 자회사가 `신성장동력`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SCP, 모아텍, 모빌링크텔레콤 등이 자회사를 통해 △해외공략 전진기지 △핵심 기술 활용 △코스닥 상장시 지분법 이익 등의 效果를 기대했다.

 코팅·전자재료업체 SSCP(대표 오정현)는 지난해 12월 독일 코팅소재 기업인 슈람(Schramm)을 총 6300만유로(한화 730억원 상당)를 들여 인수했다.
 스테핑모터업체 모아텍(대표 임종관)은 카메라폰 자동초점(AF) 액추에이터를 생산하는 하이소닉(대표 유재욱)의 지분 58.9%를 지난 2006년 5월 취득했다.  김성호 모아텍 상무는 “하이소닉과 합병을 할지, 자체 상장을 할지는 결정하지 않았지만 자회사 실적 증대에 따른 수혜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explanation)했다.


Download : 080305105906_.jpg( 40 )


탄탄한 자회사가 `신성장동력`


 나제호 모빌링크텔레콤 부장은 “베컴을 통해 모빌링크텔레콤의 이어폰이 경쟁력을 갖춘 셈”이라며 “베컴이 내년에 코스닥 상장을 目標(목표)로 하고 있어 지분법 평가에 따른 이익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탄탄한 자회사가 `신성장동력`
 휴대폰 부품업체 모빌링크텔레콤(대표 이현규·이춘우)은 지난해 8월 진공증착 업체인 베컴의 지분 91%를 108억원을 들여 인수했다. 슈람은 세계적인 휴대폰·자동차업체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200년에 가까운 역싸를 가진 기업이다. 올해 AF 액추에이터 2000만개 생산과 매출 330억원을 目標(목표)로 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모빌링크텔레콤가 생산 중인 이어폰에 베컴의 진공증착 기술이 녹아져 전자파 차단 效果와 금속적 느낌의 색깔을 입힐 수 있게 됐다. 이들은 기업 인수합병(M&A)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으면서 未來를 위한 준비에 뛰어들었다.
다.

레포트 > 기타
설명

순서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etnews.co.kr

부품·소재업체들이 탄탄한 자회사를 통해 시너지를 노린다.
Total 6,693건 338 페이지

검색

REPORT 73(sv75)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arab.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arab.kr All rights reserved.